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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회 ]정해도(공학상ㆍ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

2004-04-24

고성능 메모리 및 비메 모리 반도체의 평탄화 기술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1기가 D램 이상의 초미세 소자에는 반드시 필요한 공정이며 연구 결과를 상용화한 CMP 장비를 수출하여 일본 ‘미쯔토요 과학기술진흥협회’로부터 올해의 우수 외국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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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회]정해도(공학상ㆍ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 고성능 메모리 및 비메 모리 반도체의 평탄화 기술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업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1기가 D램 이상의 초미세 소자에는 반드시 필요한 공정이며 연구 결과를 상용화한 CMP 장비를 수출하여 일본 ‘미쯔토요 과학기술진흥협회’로부터 올해의 우수 외국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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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회]임선희(과학상ㆍ동아대 생명과학과 교수)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인간게놈프로젝트 연구에 참가해 TAR 클로닝법이라는 새로운 분석기법을 개발, 인간 19번 염색체 염기서열의 구조적 특성을 밝혀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임 교수의 연구는 ‘여성’이라는 편견의 벽을 뚫고 이룬 부산 여성과학자의 빛나는 업적이라는 점에서 부산 과학기술계의 쾌거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