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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부문 최우수에 이승훈·최태훈 씨' 글 입니다.

[국제신문]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부문 최우수에 이승훈·최태훈 씨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7.12.01

조회수 377

첨부파일 : No File!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 입력 : 2017-11-30 18:52:16 /본지 27면



  •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부문 최우수에 이승훈·최태훈 씨

     청년 장기려 의학상엔 전공의 추원공·정영훈 씨

     부산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제13회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 부문 영예의 최우수상은 이학 분야 부경대 이승훈(물리학) 씨가, 공학 분야 부산대 최태훈(전자공학) 씨가 각각 차지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30일 올해 부산미래과학자상 심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또 석사 부문 최우수상은 이학 분야 부산대 김옥순(화학) 씨, 공학 분야 부경대 김윤환(고분자공학) 씨가 각각 뽑혔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신라대 전선주·김재덕(제약공학) 팀과 고교 부문에 부산과학고 2학년 우다연·박아영·오소현 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모두 52개 팀이 선정됐다.




     박사 과정 이학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인 이 씨는 영하 200도 이하 극저온에서 온도에 관한 전기저항 변화를 이용해 금 나노입자를 실리콘 표면에 부착시키는 방법으로 고효율 극저온 센서 개발과 연구에 기여했고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7편을 발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학 분야 최우수상자인 최 씨는 상용화된 디스플레이 패널 공정에 고속 전환기술을 개발해 투명 디스플레이 구현 등 차세대 유력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연구에 성과를 거뒀고 SCI급 논문 20편을 썼다.

     이와 함께 부산과기협은 성산 장기려 선생의 숭고한 의료 봉사정신을 기리고자 마련한 ‘청년 장기려 의학상’ 수상자로 고신대복음병원 추원공(외과) 전공의와 동아대병원 정영훈(정형외과) 전공의 등 2명을 선정했다. 두 수상자는 바쁜 임상 진료에도 학술활동과 봉사활동 실적이 뛰어났다.

     부산미래과학자상과 청년 장기려 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7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박사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석사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대학생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50만 원 ▷고교생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우수상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오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