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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방송] 故 우장춘 박사 서거 59주기...'오해와 진실'' 글 입니다.

[부산문화방송] 故 우장춘 박사 서거 59주기...'오해와 진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8.08.11

조회수 1037

첨부파일 : No File!

http://www.busanmbc.co.kr/m01/m_0201.html?load=view&newsno=20180810002700000000T&md=&srhctgr1=&srhctgr2=&srhctgr3=&srhstr=&optr=&sd=&ed=&page=3


우리나라의 육종학을 개척한 영웅이죠.

세계적인 육종학자 고 우장춘 박사의 서거
59주기를 추모하는 기념식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우 박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임선응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세계적인 육종학자 고 우장춘 박사의
서거 59주기 추모식장!

시민들이 숙연한 표정으로
하얀 국화를 올립니다.

기념관을 돌아보며 우 박사의 업적을
다시금 세기고.........

◀INT▶
"(우 박사를) 평가함에 있어서 너무 소홀히
하지 않았느냐...그래서 앞으로는
이 기념관의 행사를 우리 사회가
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 박사가 처음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씨 없는 수박'도 함께 맛 봅니다.

하지만,씨 없는 수박의 원조는
일본인 기하라 히토십니다.

우리나라에선 우 박사가 1955년
'씨 없는 수박'을 처음 선보여 최초 개발자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씨 없는 수박의 이론적 근거가 된
논문 '종의 합성'은 우 박사가
세계 육종학계에 남긴 위대한 연구 업적입니다.

다윈의 '진화론'까지 수정*보완케 했고,
지금도 전세계 육종학 교과서에 인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장춘기념관은 왜 부산에 있을까?

해방 후 채소종자 개발 기술이 없었던
우리나라는 식량난이 심화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우 박사는
1950년 한국농업과학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맡게되는데.....바로 이 연구소가 있던 곳이
부산 동래구였습니다.

◀INT▶
"무라든지 배추, 양파 등을 우리가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품종도 육성하시고,
보급 체계도 만들고 그랬어요. 저는 그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굶주린 동포들의 보릿고개를 사라지게한
우 박사는 지금으로부터 59년 전 오늘,
부산에서 서거했습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