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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가을 밤하늘 별천지 축제, 15일 송상현광장서 열린다' 글 입니다.

[국제신문] 가을 밤하늘 별천지 축제, 15일 송상현광장서 열린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8.09.11

조회수 2092

첨부파일 : No File!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입력 : 2018-09-11 13:05:36



  • 가을 밤하늘 별천지 축제, 15일 송상현광장서 열린다

    국제천문연맹(IAU) 차기 총회 부산 유치 기념 도심형 별잔치



     가을 밤하늘 부산 도심 광장에서 별잔치 한마당이 펼쳐진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3~밤 10시 부산진구 전포동 송상현광장에서 2021년 천문올림픽 격인 국체천문연맹(IAU) 31차 부산 총회 개최를 앞두고 시민들의 천문우주과학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스타 파티(Star Party)’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31일 국제천문연맹 30차 오스트리아 빈 총회가 끝나면서 차기 총회 개최지가 된 부산시가 ‘해양수도 부산, 하늘도 품다’는 주제 아래 천문도시를 지향하며 펼치는 가을 도심형 별축제다. 이 별잔치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전문 천문대에 가지 않고도 별자리를 살피고 여러 천체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천체망원경 10대와 함께 천문지도사 2~3급 자격증을 지닌 과학문화해설사들이 배치돼 낮에 태양을, 밤에는 달과 별자리 관측을 안내한다. 또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한 태양과 달 사진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담아갈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해 에어돔 형태의 이동식 천체투영관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신비한 우주 세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천체체험 부스를 마련해 별자리 무드등과 별자리 시계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흑점, 달 표면, 성단, 성운 등을 멋지게 포착한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오후 6시부터 오카리나, 현악 4중주, 어쿠스틱 밴드가 차례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작은 음악회’도 마련된다.


    시는 2015년 8월 국제천문연맹 29차 하와이 총회에서 캐나다 몬트리올, 칠레 산티아고,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치열한 경쟁 끝에 31차 총회 개최권을 따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지난 7, 8월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돌며 개최한 ‘찾아가는 별천지 버스킹’


    오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