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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청소하고, 별 보고’ 이색 체험 행사 잇따라' 글 입니다.

[KNN] ‘청소하고, 별 보고’ 이색 체험 행사 잇따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18.09.18

조회수 429

첨부파일 : No File!

http://www.knn.co.kr/174808


{앵커:
주말인 오늘(15),
부산*경남은 흐린 날씨지만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바다 쓰레기를 청소하거나
천문 관측을 직접 체험해보는
이색 행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보 람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해수욕장에 모인 시민들이
같은 동작으로 다함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신나는 춤사위로 흥을 돋운 뒤,
해수욕장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줍습니다.

잠수부들은 바다로 직접 들어가
수중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합니다.

시민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해안과 수중 정화활동에
직접 나선 겁니다.

깨끗한 부산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부산 지역
대학생 등 시민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하예인/대학생/”다같이 모여서 청소를 하니까 금방 끝나기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가꿔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훈/대학생/”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같이 쓰레기도 줍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부산 송상현광장엔
각종 체험부스가 등장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아이들은
별자리 모양의 비누도 만들어보고,
직접 만든 로켓도 날려봅니다.

처음 만져보는 망원경으로 바라본
하늘은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해준/부산 거제동/”오늘 망원경을 처음 체험해봐서 재밌었고요. (날씨가 흐려) 해를 못 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흐린 날씨지만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찾아온 다채로운 행사들로
시민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