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수 교수 | |
장익수 교수는 통계물리학적 이론을 생물학 분야인 단백질체에 응용해 단백질 접힘 현상에 대한 세계적 난제를 해결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진성호 교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변환 소재로 사용할 고분자 발광재료를 개발,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발광효율은 기존 소재보다 5배 이상 향상된 고효율 소재를 만든 업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한 교수는 화학공정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90%가 투입되는 증류공정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기존 공장에서 사용하는 공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추가비용은 최소화시킨 새로운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개발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김영한 교수 | |
진성호 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