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과학기술부 한국과학재단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과학의 향연인 '금요일에 과학터치(금과터)'를 개최합니다. '금과터'는 과학기술계의 연구성과를 일반 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알려 과학마인드를 확산하고, 산업현장에도 아이디어를 접목시키기 위한 과학지식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금과터' 강연은 국토의 대동맥인 KTX 역사에서 펼쳐지며 지난 2월 서울역에 이어 이번에 부산(11일)과 대전(18일)으로 확대됩니다. 부산에서는 21세기 핵심 과학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16개 '프론티어 사업단'에서 매월 4회씩 흥미진진한 주제를 선정해 방청객들을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본지가 지난 2000년 3월부터 3년간 개최했던 '과학자와의 만남'에 이어 또다시 부산시민과 청소년들을 과학의 향연으로 초대하는 '금과터'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매주 금요일 오후 7~9시
▲장 소 : 부산역 5층 대회의실
▲참가비 : 선착순 무료
▲5월 강연내용 : 표물참조
▲문 의 : 국제신문 과학문화연구소 (051)500-5010
부산과학기술협의회 (051)501-3126, 3160
▲주 최 : 국제신문 과학기술부 한국과학재단 부산과학기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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