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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 회 ]이준현(공학상ㆍ부산대 기계공학과 교수)

2006-04-15

기계 부품·소재 및 구조물의 결함을 탐지하는 첨단 비파괴 검사 기술로 동남권의 주력 산업인 기계·부품·소재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세계 최초로 첨단 레이저 유도 초음파를 이용한 기계부품·소재 및 구조물의 비접촉 결함형상을 영상화하는 기술에 대한 업적이 높게 인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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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 회]이준현(공학상ㆍ부산대 기계공학과 교수) 기계 부품·소재 및 구조물의 결함을 탐지하는 첨단 비파괴 검사 기술로 동남권의 주력 산업인 기계·부품·소재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세계 최초로 첨단 레이저 유도 초음파를 이용한 기계부품·소재 및 구조물의 비접촉 결함형상을 영상화하는 기술에 대한 업적이 높게 인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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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 회]신병철(공학상ㆍ동의대 나노공학과 교수) 반도체 기술의 핵심인 전자세라믹스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로 부산지역 전자부품 및 소재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의 핵심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소재를 국내 최초로 지름 5㎝ 이상의 단결정체로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이를 상용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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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 회]김동수(바이오 의약상ㆍ부경대 양식학과 교수)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일반 미꾸라지보다 35배 이상 빨리 성장하는 슈퍼 미꾸라지를 개발하였다. 차세대 생명공학기술인 형질전환 기술을 양식 어종인 미꾸라지를 대상으로 적용한 이 기술은 성장 속도는 물론 인체에도 무해하여 관련 연구의 활성화와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