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ALL MENU
글자크기
명예의 전당
- 인재양성
- 부산과학기술상
- 명예의 전당
[ 제 6 회 ]심윤보(과학상ㆍ부산대 화학과 교수)
2017-04-10
고분자 및 유기화학 연구로 120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생체 변화를 정밀 측정하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특히 화학센서 및 분석기 기술 분야에서 20여건의 특허를 얻어 관련 제품을 생상 했으며, 최근에서 미국에 전위차 측정 장비를 수출해 산업적으로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Total : 4건
-
[제 6 회]심윤보(과학상ㆍ부산대 화학과 교수) 고분자 및 유기화학 연구로 120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발표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생체 변화를 정밀 측정하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특히 화학센서 및 분석기 기술 분야에서 20여건의 특허를 얻어 관련 제품을 생상 했으며, 최근에서 미국에 전위차 측정 장비를 수출해 산업적으로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제 6 회]박대원(공학상ㆍ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산성비의 주요 원인 물질인 황화수소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유용한 물질로 바꿀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건식 촉매공정을 개발했다. 이외에도 이산화탄소, 폐플라스틱 등 각종 환경오염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이를 인류에게 유용한 물질로 전화시키는 첨단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학술적으로나 산업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제 6 회]유영현(바이오의약상ㆍ동아대 의학과 교수) 세포사망(자살)과 관련된 연구로 암과 관절염 등의 발병 원인 및 치료 방안에 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아 의사MD) 출신 가운데 최초로 부산과학기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콩과 정향, 신이 등 전통치료의학의 현대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 과학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했다. -
[제 6 회]박건영(바이오의약상ㆍ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된장이 자연발효 곰팡이균에의해 발암물질(아플라톡신)을 생성한다는 미국 ‘타임’지의 인용보도를 접한 뒤 확인 연구에 들어가 1990년대 초반 된장의 발암물질은 발효기간 중 파괴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 김치의 짜고 매운 성분이 암의 원이이 된다는 의구심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김치가 다이어트 효과, 동맥경화 및 피부노화 억제 효과가 있음을 전 세계에 알려 우리나라 김치가 세계적인 웰빙식품으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